안녕하세요! JK입니다.
친구님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? JK는 오늘 하루도 전투적인 하루를 보내고 이제 오늘 업무의 마무리를 포스팅과 하려고 합니다.^^
친구님들 JK 노래를 들어보셨나요? JK는 현재 1년에 한곡씩 발매를 하는데 벌써 4번째 음원을 발표했고 JK 4번째 싱글 앨범 "사랑.. 그 사치스러운 감정에 빠지고 싶다"가 발매한 지 벌써 5개월 됐습니다. 이번 앨범은 2022년 12월 23일에 발매를 했고 싱가포르, 말레이시아, 베트남, 일본, 홍콩에서 정말 호흥이 좋았습니다.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.^^
그리고 JK는 가을을 기점으로 새로운 음원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제 작사는 막 마치고 작곡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. 물론 JK는 항상 작사까지만 하고 작곡과 편곡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있는데 이번에는 JK와 친한 보컬 트레이너분과 함께 할 것 같아요~^^
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노래가 나오기전에 친구님들께 JK 4번째 싱글 "사랑.. 그 사치스러운 감정에 빠지고 싶다" 노래를 공유하고자 합니다.
https://link.coupang.com/a/W3rIs
JK의 4번째 신곡 "사랑..그 사치스러운 감정에 빠지고 싶다"는 사랑을 잊고 사는 남자가 우연한 계기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사랑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사랑의 노래입니다.^^
친구님들의 첫사랑은 어떤 사랑인가요? JK는 첫눈이 내리던 날 사랑을 시작했었는데..아직도 첫눈, 벚꽃, 바다를 보면 항상 사랑했던 그날의 추억들이 떠오르곤 합니다.
5월에 이렇게 눈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~^^
< JK- 사랑.. 그 사치스러운 감정에 빠지고 싶다 >
차에서 흘러나온 음악을 듣다
사랑이라는 단어에
가슴이 떨려오는 느낌
눈시울이 뜨거워져
사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
흔들리는 나
사랑 그 사치스러운 감정에
다시 빠지고 싶다.
처음 널 만났었던 그날
내게 들어온 설레임
여전히 가슴을 뛰게 만드네
첫눈이 내리던 그날
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그날
유난히 너만은 빛나 보여
처음 널 만났던 그때
오 시간이 흘러 잊혀진 그날의 느낌
사랑 아름다운 기억 사랑
선명히 남아있는 기억
이미 흐려진 네 모습이
여전히 가슴을 아프네 만드네
첫눈이 내리던 그날
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그날
유난히 너만은 빛났었지
뜨거워지는 나의 눈앞엔
그 어떤 것도 보이지가 않아
사랑 그 말만 들어도
아직도 내 맘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
차에서 흘러나온 음악을 듣다
사랑이라는 단어에
친구님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. 오늘 하루는 JK "사랑.. 그 사치스러운 감정에 빠지고 싶다"와 함께 좋은 밤 보내세요~^^
https://link.coupang.com/a/W3sFt
-노래하는 남자 J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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